전체보기276 넷플릭스와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넷플릭스나 왓챠를 보다보면 무엇을 봐야하나 한참 고민하다 문득 새롭게 뜬 추천 영상에서 생각치도 못하게 영상을 보는 적이 많아졌다.그동안 내가 시도하고 정주행했던 리스트들을 참고한 인공지능의 능력이겠지. 특히 100개이상의 영화 리스트에 별점을 줬던 왓챠가 미묘하게 더 추천을 잘해주는 느낌이랄까?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 영상 플랫폼들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추천작들을 보여주는지 궁금해졋다. 우선 앞서 얘기했던 왓챠의 경우, 원래 영화에 별점을 주는 커뮤니티로 시작한 플랫폼이었다.평가하기를 좋아하고 경쟁심리 강한 한국인들에게 별점주기란 중독 같은 것... 한 사람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별들은 데이터화되어 사용자의 취향이 되었다. 넷플릭스 경우는 어떨까. 좀 더 자세하고 딥하게 들여다보겠다. 넷플릭스 창업자.. 2020. 8. 31. 82개국 스타벅스 중 한국만 진행하고 있는 '써머레디백' 얼마전 아주 성황리에 끝낸 써머레디백 이프리퀀스 이벤트. 새벽부터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지요. 제가 봤던 그 어떤 e프리퀀시 이벤트 중 역대급이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사 마시기 위한 곳인데 오히려 주객전도된 상황이었어요. 이후 스타벅스 코리아는 재미가 들렸는지 여러가지 굳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즌별 사은품 이벤트, 한국에서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커피가 아닌 캠핑용 가방과 의자를 나눠주고, 이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는 아이러니한 상황의 이유는 무엇일까요?일각에서는 ‘저렴한 사은품에 그럴싸한 스타벅스 로고만 붙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마케팅’이라고 비난하지만, 확실한 건 스타벅스커피가 내건 여름 e-프리퀀시 이벤.. 2020. 8. 13. 2020.06.30 화요일 여흥클럽 업데이트 완료 직장인들의 막간을 이용한 국내해외 여행이야기, 일상, 고민, 시시콜콜한 정보를 다루는 여흥클럽.단, 여자 셋이 모여있다는 것이 큰 흠입니다만.여하간 [31-1] 업데이트 되었습니다.국내 여러가지 공포 스팟을 다뤄봤는데 자꾸 이야기 방향들이 전편 투핫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빨리 결혼들을 하셔야지 원 -_-오픈 단톡방도 오픈했습니다. 오픈톡에서 [여흥클럽] 을 검색하세요.다음 방송 때는 라이브하면서 반응 보겠습니다.이상 여흥클럽 홍보였어요~ http://podbbang.com/ch/14280 2020. 6. 30.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92 다음